다양한 실무경력(광고기획, 프로그램개발, 프로젝트매니저, 웹 기획 등)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했으며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통하여 그동안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모든 기술이 종합적으로 수용하는 사이버 세상을 만남으로 인해서 이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런 경험을 통해서 도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며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20대 후반에 집안 형편상 어쩔 수 없이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개인사업을 하게 되었으며 인력관리 및 영업관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되도록 제 개인보다는 회사를 중요시하며 또한 개인의 직무뿐만 아니라 타 직무 분야 직원들과도 업무협조를 잘할 수 있도록 늘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자세를 업무에 임해 왔으므로 어느 회사를 가든지 간에 기존 직원 간의 친화성이라는 측면 및 다방면의 경험을 통해서 저를 통하여 귀사의 발전에 많은 이바지를 할 수 있으리 믿습니다.
정부의 공공산업, 기업들의 시스템 통합 관련 분석 및 개발, 사업분석 및 개발 등 여러 부문에서 다양한 업무를 배우고 경험하면서 전천후 프로젝트 매니저와 기획자로서 자질을 쌓으며 커왔습니다. 이렇듯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지도력, 구성원 간의 융화력, 자립심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재입니다.
또한, 최근에 취업 관련해서 장년으로 취업하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알게 되었으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 낙담하기보다는 저 스스로 인생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 기회에 새로운 기술과 미래를 위한 투자의 기회라 생각하고 고용센터를 통한 취업희망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현재 COP(오라클 DB 전문가과정) 관련 강의를 들으며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늘 노력하고 연구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기에 비록 어떤 부분(새로운 신기술)에서는 조금은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 할지라도 맡겨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격의 장, 단점]
“늘 상대방의 대화를 경청하며 좋은 지침을 될 수 있도록 하며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어떤 단체에 속하더라도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는 유연함을 꼽을 수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여러 부서를 옮겨 다니던 시절 적극성과 사교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업계 사람들과 소통하였습니다.
혼자서는 어떤 일도 완벽하게 해낼 수 없습니다. 특히 조직이라는 곳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함께 일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하지 않은, 그리고 신뢰를 심어 줄 수 있는 진실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대화를 해야 하고, 진실한 대화는 상대방과 거리낌 없이 잘 어울릴 때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모나지 않은 둥근 성격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를 통해 누구와도 잘 융화될 수 있는 점이 저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반면 한번 맡은 일은 반드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성격으로 가끔 조급한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을 시작하기 전, 미리 일어날 상
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그에 따른 시간 계획을 세우는 방법으로 일에 대한 여유를 가지고 체계적인 실행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제가 잘 모르던 이론이나 내용이더라도 구글 검색을 하던 지식을 문의하던지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아내려고 하고 그것을 알고 난 후에도 정리하여서 제 것이 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