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넷공부방 선생님 15년차입니다.
2004년 부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직업이 됐네요^^
처음에 초등학교 과정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중학교 3학년까지 맡고 있어요.
요즘 보면 공부방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공부방 운영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지인들이 꽤 있어요.
회사나 지점에서도 자주 사업설명회를 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현직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하시죠.
그래서 제 경험서비스를 여기에 올려볼까 해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회사 광고나 선생님 모집 이런 거 절대 아닙니다.
지금까지 500명 이상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양심으로 솔직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20명 넘게 가르치고 있어서 시간이 많지는 않아요.
정말로 하시고 싶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길 바래요^^